GM코리아는 20일 사브 뉴 9-3 컨버터블을 출시했다.
뉴 9-3 컨버터블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동급 최강의 가속성능을 자랑하는 4계절용 4인승 소프트톱 컨버터블이다. 구형에 비해 최고출력은 35마력, 최대토크는 3.5kgㆍm 향상된 4기통 2.0ℓ 210마력 엔진을 얹어 30.5kgㆍm의 최대토크, 0→100km/h 도달시간 9.5초의 성능을 낸다.
외관은 항공기 날개를 형상화한 프론트 그릴에 에어로X 컨셉트카의 디자인 모티브를 반영, 앞뒤 스타일링 모두 다이내믹하고 야성적인 모습이 강화됐다. 또 아이브로 타입 LED 램프를 채택한 헤드 램프와 코너링 램프로 사브의 디자인 DNA를 표현했다. 균형잡힌 차체와 스탠스는 차의 톱 개폐 시 강력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유압으로 작동되는 3중 지붕은 20초만에 개폐가 가능하다.
새롭게 디자인된 인테리어는 프리미엄 가죽시트와 스티리어링 휠을 써서 고급스러운 실내를 구성한다. 6.5인치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 옵션이 추가되는 등 첨단 사양을 장착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였다.
판매가격은 일반형이 5,290만원, 인포테인먼트 옵션을 장착한 모델은 5,550만원이다.
*상세 설명 및 제원표 자료실에 있음.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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