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서울 예술의 전당 주변에 서초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21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BMW 딜러인 한독모터스가 문을 연 새 전시장은 지상 1, 2층 등 전체 497평의 규모로, 총 15대의 차를 전시할 수 있다. 고객 취향에 따라 차 내외장을 모두 선택하는 주문제작차인 "BMW 인디비주얼"과, 고성능 스포츠 세단 M5 등 특수차 전용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또 지하 1~2층에는 첨단 정비 시스템 및 작업대 8개를 갖춘 서비스센터가 전시장과 통합된 형태로 운영된다.
한독은 서초 전시장의 고객상담 장소를 여유로운 노천카페와 같은 컨셉트로 꾸며 방문객들에게 안락함을 선사하며, BMW의 역동성과 스타일이 한층 살아나는 ‘드라이빙 갤러리’컨셉트의 인테리어로 고급스런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02-595-0123
한독은 2003년 BMW코리아와 공식 딜러십을 체결한 이후 서초 전시장을 포함해 방배, 강북, 용산 등 총 4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한편, BMW코리아는 이번 서초 전시장 추가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32개 전시장과 29개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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