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시즌을 마감하는 국내 자동차경주 시리즈 2007 ECSTA TIME TRIALRACE & GTM(이하 엑스타 타임 트라이얼 & GTM) 종합시상식이 지난 22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 컨벤션홀 특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HB 컴퍼니가 주최하고 타이틀 스폰서인 금호타이어가 후원한 종합시상식과 비전 선포식, 2008 시리즈 경기일정 및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종합시상식은 타임 트라이얼의 일반전, 슈퍼전, 스프린트전과 GT 마스터즈의 GT 클래스, 엘리사 챌린지 등 5개 부문 총 10클래스 37(공동수상 포함)명의 선수들이 수상대에 올랐다. 또 2007 엑스타 타임트라이얼 & GTM 시리즈에 기여한 4명의 관계자들 및 드라이버에게 별도의 감사패가 주어졌다.
엑스타 타임 트라이얼 대회 최고 종목인 스프린트 GT-S 클래스는 장래관이 데뷔 후 첫 시리즈 챔피언에 올랐다. 전년도 챔피언 박정석이 종합 2위, 3위는 이경열에게 돌아갔다. GT-A 부문은 김교환, 최웅규, 김현우가 차례로 수상했고, GT-B는 정보환, 최재호, 공정일이 수상의 기쁨을 맛보았다.
일반전A 챌린져 클래스는 강무진이 종합 1위를, 성민석, 한영수가 공동 2위를 했다. 일반전B 챌린져 클래스는 윤윤태가 종합 1위를, 박문영, 박기현이 차례로 상을 받았다. 일반전A 챔피언 클래스는 이상균. 황철희, 이경국이 수상했고, 일반전B 챔피언 클래스는 안근호, 김찬익, 이현일이 종합 1~3위를 나눴다. 슈퍼S 클래스는 김재정이 종합 1위를 한 가운데 성훈, 유성철이 차례로 트로피를 받았다.
GTM 마스터즈에서는 RED 스피드의 김창환, 정경용이 종합우승을, 펠롭스의 김한봉, 박상무가 준우승을, 이레인의 정의철이 3위를 했다. 엘리사 챌린지는 KMSA의 이종선, 최장한이 시즌 챔피언을, 펠롭스의 양경모, 남기문 선수가 2위를, 잭 레이싱의 안관현, 안준모 선수는 3위를 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이어 2008 엑스타 타임 트라이얼 & GTM의 새로운 비전과 진행될 7라운드 일정과 계획이 발표됐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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