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스포츠(대표 신동휘)는 지난 25일 국내 최고 권위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스톡카 클래스)에 참가하기 위해 레이싱팀을 창단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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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수 선수. |
CJ스포츠는 레이싱팀의 올해 주요 추진방안으로 ▲레이싱팀 브랜딩화 ▲시리즈 종합 우승 ▲수익사업 진행을 통한 사업모델 수립과 마케팅 활동을 통한 팀 브랜드 가치 증대 등을 발표했다. 또 레이싱 및 드라이빙스쿨 운영, 머천다이징사업과 적극적인 스폰서십 유치활동을 통해 팀의 안정적 수익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CJ스포츠는 이를 위해 국내 GT클래스 3시즌(2002~2004) 챔피언을 기록한 김의수 선수를 영입하고, 향후 드라이빙 능력과 스타성을 고려해 드라이버 1명을 추가로 뽑을 예정이다.
CJ스포츠는 3월중 팀 로고와 엠블럼, 유니폼 디자인을 발표키로 했다. 또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동시에 레이싱팀 서포터즈를 모집, 운영할 방침이다.
CJ스포츠는 지난 2년간 국내 모터스포츠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공중파 TV를 통한 경기중계, 뉴 미디어 방송접목 등 국내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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