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최문기)은 27일 서울 건국대에서 현대차, 건국대와 "IT기반 자동차산업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에 따라 이들 기관은 IT기반 신규 자동차 연구과제 발굴을 비롯해 자동차분야 IT기술 협력, 우수 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한 기관간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TRI 관계자는 "초소형 임베디드 운영체제 기술,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술 등을 자동차 산업과 연계하며 시너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첨단 지능형 자동치 및 미래 자동차 개발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TRI는 조선산업과의 IT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해 10월 현대중공업, 울산대, 울산광역시와 연구협력협정을 체결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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