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내비', 국립공원 안내도 하네"

입력 2008년02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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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내비게이션 전문업체 엠앤소프트가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국립공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엠앤소프트는 28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업무협정을 맺고 국립공원 관광객을 대상으로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전국 19개 국립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은 내비게이션으로 해당 지역의 시설물과 자원정보를 검색하고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엠앤소프트에 각종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엠앤소프트는 이를 가공해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맵피와 지니, 지리정보포털사이트 "웨얼이즈"에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제공정보로는 야영장과 대피소, 휴게소, 주차장, 탐방지원센터 등 시설물과 섬, 봉우리, 폭포, 절, 해수욕장 등 자원 정보가 포함된다. 차량 이동이 가능한 지점까지는 내비게이션 길 안내 서비스가, 이후부터는 등산맵 서비스를 통해 위치 안내 서비스가 제공된다.

엠앤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협정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의 공신력있는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양질의 지리정보 콘텐츠를 확보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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