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은 연식변경, 판매부진, 유가상승으로 인한 차 유지비 부담 등으로 경차는 20만~30만원, 소형차는 20만~50만원, 중·대형차는 50만~200만원, RV 및 LPG 차는 50만~100만원, 화물차는 20만~30만원 정도 하락했다. 3월부터는 전통적인 중고차 성수기를 맞아 RV 및 LPG차를 제외한 모든 차의 시세가 약보합세를 유지하면서 안정되고 있다. 판매도 약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물가상승 등의 악재들이 소비심리를 위축시켜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경우 중고차가격이 더 떨어질 것이란 예상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3월 중고차시세를 보면 1,000cc 이하로 경차 범위가 확대되면서 모닝의 판매가 늘어나는 등 매물이 부족해 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 중·소형차는 약보합세, 대형차도 약보합세, 올해부터 승용차 세금을 적용받는 RV 및 LPG 7~9인승은 소폭 하락했다.
▲경차
올해 1,000cc 이하로 경차범위가 넓어지면서 모닝의 판매증가로 마티즈, 아토스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아토스 까미 2002년식이 300만원, 비스토 ESS 2002년식이 300만원, 마티즈 MD 2002년식이 330만원이다.
▲소형차
클릭 네티 1.3 고급형 2004년식이 480만원, 리오1.3 고급형 2004년식이 4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칼로스 1.2 MK 2004년식은 530만원이다. 또 아반떼XD 1.5 디럭스 2004년식이 750만원, 쎄라토LX 1.5 2004년식이 750만원, 라세티 1.5 LUX 2004년식이 700만원, SM3 1.5 CE 2004년식이 770만원이다.
▲중형차
쏘나타 N20 럭셔리 기본형 2005년식이 1,400만원, 로체 LEX 2.0 고급형 2005년식이 1,450만원이다. 뉴 EF쏘나타 2.0 GV 2004년식 기본형은 1,050만원, 옵티마 2.0 LS 2004년식은 850만원. 매그너스 L6 클래식 DOHC 2004년식은 1,000만원, SM520 2004년식은 1,150만원이다.
▲대형차
뉴 에쿠스 JS 3.0 2005년식이 2,300만원, 뉴 체어맨 500S 2005년식이 2,400만원, 오피러스 300 프리미엄 2005년식이 2,000만원이다. 에쿠스(신형) 3.8 JS 럭셔리 2006년식은 4,100만원, 뉴 체어맨(2007년형) 600S 마제스타S 2006년식이 4,300만원, 스테이츠맨 V6 3.8 2006년식이 2,500만원이다.
▲RV 및 LPG차
투싼 2W MX 고급형 2004년식이 1,200만원, 뉴 스포티지 2W TLX 고급형 2004년식이 1,250만원이다. 뉴 렉스턴Ⅱ RX5 고급형 2007년식은 2,500만원, 뉴 쏘렌토 2.5 4W 프리미엄 2007년식이 2,350만원이다. 카렌스2 고급형 2.0 GX 2004년식이 750만원, 레조 2.0 LD 2004년식이 700만원이다.
▲화물차
마이티Ⅱ 2.5t 슈퍼캡 골드 2004년식이 1,700만원, 파맥스 2.5t 골드 2004년식이 1,250만원이다. 중형 화물은 라이노 5t 15척 2003년식이 1,650만원, 현대 5t 초장축 2003년식이 2,400만원이다.
김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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