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와 외환은행은 SK주유소 등 OK캐쉬백 가맹점에서 최대 10배까지 포인트 적립률을 높이고, 적립한 카드 포인트를 현금으로 입금해주는 "엔크린 오일백 외환카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주유소뿐 아니라 이동통신료, 주요 할인점 등 고객의 활용빈도가 높은 가맹점의 캐쉬백 포인트까지 현금 환급대상에 포함한 게 특징이다. 또 캐쉬백 포인트 적립률을 통상 0.5%에서 최대 10배인 5%로 높였다. 예를 들어 한 달동안 할인점과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각 10만원을 쓰고, 이동전화료 5만원을 자동 이체하며, SK주유소에서 20만원을 주유할 때 2만5,000포인트가 현금으로 환급돼 다음 달 통장으로 입금된다.
엔크린 오일백 외환카드는 3일부터 외환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kr) 및 외환은행 전국 각 영업점과 고객센터(1588-320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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