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닝 마니아들 3.1절 한 자리 모였다

입력 2008년03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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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모닝 90여 대가 태극기를 펄럭이며 도심 한가운데 나타났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모닝 동호회 ‘모닝짱’ 회원들이 삼일절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 것.



기아는 모닝짱 회원들이 3.1 정신을 계승하고 모닝의 경제성을 홍보하기 위해 오프라인에서 직접 모이는 첫 정기모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1일 오전 모닝짱 회원 및 가족 150여명과 모닝 90여대는 여의도 한강 둔치에 모여 첫 정기모임을 갖고, 삼일절을 기념해 조상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의미로 각 회원들의 모닝에 태극기를 게양한 후 여의도~올림픽대로~자유로~통일동산까지 단체주행을 실시했다.



한편, 기아는 모닝짱 회원들을 위해 단체주행이 끝나는 지점과 가까운 자동차전용극장에 정비차와 정비사를 배치, 고객들의 차를 점검하고 소모성 부품을 교환해줬다. 기아는 또 이 날 행사에 대형 SUV 모하비를 배치해 모닝의 단체주행을 함께했다. 이 날 참석한 전원에게는 특별선물 ‘모닝 다이어리’를 제공했다.



기아 관계자는 “소규모로 이뤄지던 모닝짱 회원들의 번개가 확대돼 이번 행사가 개최됐다”며 “기아는 앞으로 각종 혜택이 많은 모닝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모닝짱과 같은 동호회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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