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전문업체인 프리샛은 독일 하노버에서 오는 4일부터 5일동안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분야 박람회 ‘세빗 2008’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프리샛은 이번 행사에 7인치 듀얼 DMB 기반의 내비게이션 모델과, 유럽 디지털TV 방송 DVB-T 시청이 가능한 4.3인치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7인치 모델은 한국에서 곧 출시할 내비게이션 TN1000, TN1100, TN2000, TN2100 등의 라인업으로, 동시에 2개의 지상파 DMB 채널을 수신할 수 있는 듀얼 DMB 모듈을 탑재하는 등 최신 사양을 갖췄다. 또 OLED창을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 등 디자인이 세련됐다.
한편, 프리샛은 일본 젠티컴에 일본 휴대이동방송 1SEG 신호 수신용 모듈을 공급한 바 있으며, 일본 현지 테스트에서 1SEG 방송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성공적 결과로 국내 관련 업계 및 일본 현지 업체들의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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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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