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외관 디자인을 변경한 "뉴페이스 카렌스"를 출시, 3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뉴페이스 카렌스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일체형 범퍼, 라운딩 타입의 안개등을 적용해 유럽형 스타일을 지향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고객 선호품목인 인조가죽시트 및 2단 CD플레이어 등을 전 차종에 기본으로 장착했다. I-팟 단자, 지상파 DMB 등도 적용했다.
기아 관계자는 "141마력 LPI 엔진을 얹어 동급 중형 세단 수준의 성능과 함께 경제성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뉴 페이스 카렌스의 가격은 LPI가 1,515만(수동변속기)~2,110만원(자동변속기)이며, 디젤 모델은 1,980만(자동변속기)~2,390만원(자동변속기)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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