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자율심사업체’로서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으로 국가재정 확보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한국토요타는 지난 11월 ‘성실업체’로 지정된 이래 회사 내부 통제 시스템을 보완해 투명한 관세업무 처리를 위해 노력해 왔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강만수 장관과 한상률 국세청장, 성윤갑 관세청장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외국계 기업 중에선 한국토요타와 바이엘코리아가 표창을 받았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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