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최근 원자재가 급등의 영향으로 타이어 출고가격이 5% 가량 인상됐다.
한국타이어 한국지역본부장 허기열 사장은 3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XQ 옵티모 노바"출시 기념회에서 "이날부로 대리점에 공급하는 타이어 출고가를 최근 원자재가 급등을 감안해 평균 5% 가량 인상한다"고 밝혔다. 허 사장은 "지난달에 대리점에 가격 인상안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도 지난달 25일부터 교체용타이어 기준으로 평균 5%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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