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3가지 소울 컨셉트카 선봬

입력 2008년03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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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소울 버너
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 출시할 정통 CUV AM(프로젝트명)을 기반으로 한 소울의 3가지 테마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아는 4일(현지 시간)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78회 제네바 모터쇼"에 컨셉트카 소울의 3가지 버전을 비롯해 총 14개 차종 18대를 전시했다. 이 날 선보인 소울은 ▲스포츠카 이미지를 부각시킨 "소울 버너" ▲아웃도어 이미지를 강조한 "소울 서처" ▲페미닌 버전인 "소울 디바" 등이다. 이들 차종은 기아 디자인 총괄 책임자인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의 지휘 아래 기아유럽디자인센터에서 개발했다.

기아 소울 디바


향후 출시될 AM의 디자인을 짐작할 수 있는 소울 컨셉트카는 길이 4,100mm, 너비 1,785mm, 높이 1,610mm, 휠베이스 2,550mm다. 엔진은 소울 서처와 디바가 1.6 가솔린을, 버너는 1.6 디젤엔진을 얹는다.



기아 소울 서처
한편, 기아는 씨드 하이브리드인 에코 씨드 5도어도 이번 모터쇼에 출품했다. 이 차는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발표한 에코씨드 3도어의 후속모델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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