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스카니아의 최대 주주가 됐다.
스카니아는 스웨덴 인베스터가 보유한 스카니아 지분 전량을 주당 200크로나(한화 약 3만원)에 폭스바겐에 매각키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폭스바겐은 스카니아의 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폭스바겐은 장기적인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강력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스카니아 입지를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현 경영진을 지지하고, 현재의 전략을 이어가며, 비즈니스 모델이나 사업운영에 있어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스웨덴 소더탈예에 있는 스카니아 본사와 엔지니어링센터도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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