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가 제네바모터쇼에 "그란투리스모S"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그란투리스모S는 그란투리스모의 후속모델로, 전동식 기어박스를 탑재했다. 엔진은 440마력의 V8 4.7ℓ를 얹었다. 특히 앞 브레이크 디스크가 철과 알루미늄의 듀얼 캐스트 기술로 제작돼 성능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외관은 피닌파리나 디자인의 유선형 라인을 지녔고, 폴트로나 프라우 가죽과 알칸타라 가죽이 내부에 확대 적용됐다. 시트에는 수평 장식이 추가돼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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