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코리아는 최근 숭례문 화재사건을 계기로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되돌아보고 보존하자는 취지의 ‘우리 문화재 다시보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랜드로버는 이에 따라 오는 4월5일까지 한 달간 자사 공식 웹사이트(www.landroverkorea.co.kr)에서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강렬한 한 마디의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한다. 최우수작 1명에게는 디스커버리3를 타고 우리 문화재를 답사할 수 있는 시승권과 함께 문화답사 지원금 100만원을 제공한다. 우수작 3명에게는 디스커버리3 모델카, 입선작 30명에게는 랜드로버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본인이 직접 창작한 문구여야 하며, 국영문에 관계없이 응모가 가능하다. 랜드로버는 최종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를 향후 1년간 국내에서 개최하는 행사 차량과 시승차 등에 부착, 우리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특히 1등 당선자는 랜드로버를 이용해 방문한 문화유산의 사진과 함께 문화재 답사기를 제출해야 한다. 랜드로버는 이를 일반에 공개해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행사 의미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이 회사 마케팅 총괄 이정한 부장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랜드로버는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에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우리 국토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소중한 문화재들을 찾아가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당첨자 명단은 4월9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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