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 '롯데손보'로 새 출발

입력 2008년03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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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재가 롯데손해보험으로 새 출발한다.

대한화재는 5일 서울 남창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변경을 통해 사명을 "롯데손해보험"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초대 대표이사로는 김창재 LIG손해보험 부사장이 선임됐고, 상근 상무이사에는 박정희 호텔롯데 상무, 비상근 이사에는 채정병 롯데쇼핑 부사장이 임명됐다. 감사로는 전수용 전 금융감독원 부국장, 사외이사로는 이만우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대한화재는 롯데호텔, 롯데역사, 대홍기획이 지난 25일 대주그룹의 소유 지분 56.98%를 인수, 롯데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롯데손보는 6일 김창재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시작으로 조직개편 및 2008회계년도의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선다. 또 오는 4월1일 CI(기업 통합이미지) 선포식을 갖는 데 이어 회사 인지도를 높이고 영업망을 확대하기 위한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대대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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