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스, 루센3D에 차량 고장진단 서비스 적용

입력 2008년03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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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시터스는 실시간 차량 모니터링 블랙박스 업체인 율시스템즈와 MOU를 체결하고 차량 모니터링 서비스에 대한 공동개발 및 루센 적용 계획을 5일 밝혔다.

오는 3월말 출시할 루센3D에 적용하는 차량 모니터링 서비스는 차 운행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 및 위험사항을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차량 고장진단뿐 아니라 엔진오일, 배터리 등 소모품 교환주기 안내, 주행거리 및 속도체크 등이 가능하다. 또 내비게이션 전원이 꺼져 있어도 차 운행 및 모니터링 정보가 계속 저장되므로 정확한 데이터가 수집된다. 이를 통해 개인운전 패턴을 분석, 파악해 연비절감 등 올바른 운전습관도 유도한다. 기존 내비게이션에서는 GPS 수신이 되지 않는 터널 및 고가·지하차도에서의 평균속도가 차량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수신됨으로써 터널 구간과속단속 구간 통행 시 보다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 회사 상품기획담당 홍기복 차장은 “내비게이션을 통해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내비게이션의 활용도를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을 위한 컨텐츠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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