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쇼, 튜닝쇼, 레저카쇼 한 자리서 열려

입력 2008년03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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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자동차 애프터마켓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관련 산업 전시회인 "2008 오토모티브 위크"가 일산 킨텍스에서 6일 개막됐다.

오는 9일까지 계속될 이번 행사는 오토서비스코리아, 코리아 튜닝쇼, 레저 비히클쇼 등 3개 전시회를 통합한 산업전시회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산업에 대한 관심과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게 주최목적이다.

2006년부터 3회째 열린 국내 유일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오토서비스코리아는 정비기기, 부품, 용품 등 자동차관련 애프터서비스 제품 전시 외에도 자동차 정비사업 신규 수익 창출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자동차의 미래시장인 튜닝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코리아 튜닝쇼에서는 튜닝, 모터스포츠, 모터사이클, 4WD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킨텍스만의 공간특성을 살린 0-400m 드래그 및 드리프트 레이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인다.

국내 최대 레저시장인 수도권에서 최초로 열리는 레저 비히클쇼는 캠핑카, 보트, 장비 등의 다양한 첨단 레저차를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에서 250여 개사가 참가했다. 입장료는 일반 기준으로 6,000원이다. 티켓을 한 번만 사면 코리아 튜닝쇼와 오토서비스코리아, 레저 비히클쇼 등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야외행사인 드래그레이스와 드리프트 레이스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시간은 10~5시.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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