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2010년 주식상장 추진

입력 2008년03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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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최근 한라건설 중심의 한라컨소시엄에 매각된 만도가 오는 2010년 6월 상장을 추진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정몽원 한라 회장을 비롯한 한라측은 그동안 주식배분 등을 요구해온 만도 노조측과 지난 5일 매각교섭을 갖고 만도의 주식 상장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한라측과 만도 노조측은 주식 상장 시점에 맞춰 직원 1인당 50주의 주식을 지급한다는 데 잠정 합의했다.

이와 함께 한라측은 이날 만도의 새 대표이사로 변정수(63) 한라A&T 사장을 내정했다. 변 내정자는 현대양행에 입사, 만도기계 수석부사장, 한라중공업 중장비담당 사장 등을 거쳤다.

한편 한라컨소시엄은 오는 11일 만도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선임안을 의결하는 등 새 경영체제를 가동할 예정이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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