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들이 뽑은 베스트 SUV는 티구안

입력 2008년03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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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이 유럽인들이 뽑은 베스트 SUV가 됐다.



아우토빌트그룹이 총 400만 명의 독자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티구안은 총 74개 모델 중 ‘오프로더와 SUV’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시상식은 제78회 제네바모터쇼 현장에서 이뤄졌다.



올해부터는 선정방식이 더 까다로워졌다. 26개국에 걸쳐 분포하고 있는 400만 명의 독자들이 6개 세그먼트에서 각각의 베스트 모델을 뽑는다. 그러면 각 부문 1등에서 3등까지의 모델을 로마 성능시험장에 집결시켜 전체적인 평가를 진행한다. 성능시험의 심사위원은 레이싱 전문가뿐 아니라 전문 기술자, 여러 편집장들로 구성돼 있다.



티구안은 이미 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작년에 출시된 이후 아우토 트로피, 골든 스티어링 휠, 오프로드가 선정한 올해의 SUV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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