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하비 북미시장 판매전망 '맑음'

입력 2008년03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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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모하비의 북미 진출을 앞두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현지 딜러들의 시승반응이 좋아서다.



기아는 지난 5일부터 한국을 방문중인 기아 미국 우수 딜러들이 모하비를 시승한 결과 판매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오는 하반기 미국시장에 출시하는 모하비는 V6 3.8 람다엔진 및 기아 최초로 V8 4.6 타우엔진을 얹는다. 기아는 올해 미국시장에서 모하비의 판매목표를 1만2,000대로 잡았다.



기아는 올해 모하비, 로체 개조차 등 경쟁력있는 차종을 투입하는 동시에 미국 프로농구(NBA) 후원을 통한 스포츠마케팅, 우수 딜러 육성 등 딜러망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기아는 쎄라토 7만3,474대, 로체 4만901대, 스포티지 4만9,393대 등 총 30만5,473대를 판매했다. 올해는 모하비와 로체 개조차 등 신차 투입으로 지난해보다 21% 늘어난 37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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