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라세티 해치백 SX를 출시 10일부터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라세티 해치백 SX는 내외부 도어 핸들과 주차 브레이크 버튼 등에 크롬 장식을 추가했으며, 라세티 고급형에만 있던 후방 보조제동등, 전자동 에어컨, 시트 언더트레이, 가죽 스티어링 휠 및 기어 노브 등을 기본품목으로 바꾼 게 특징이다.
이 회사 릭 라벨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라세티 해치백 SX는 역동적인 스타일과 실용적인 편의품목을 갖춘 차종으로 국내 해치백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1,345만원이다. 자동변속기 선택 시 132만원이 추가된다.
한편, GM대우는 라세티 해치백 SX 출시에 맞춰 홈쇼핑에 라세티를 등장시킬 예정이다.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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