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뉴 CTS 2.8 럭셔리 출시

입력 2008년03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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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코리아는 지난 1월말 선보인 캐딜락 올뉴 CTS 3.6에 이어 올뉴 CTS 2.8 럭셔리를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뉴 CTS는 캐딜락의 독자적인 스타일링을 완성, 럭셔리함과 스포티한 면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각한 듯한 펜더는 향상된 섀시 다이나믹을 표현하며, 날렵한 모습은 쿠페를 연상시킨다. 정숙성과 매끄러운 외관을 목표로 혁신적인 레이저 용접기술을 통해 지붕 패널을 깔끔하게 마감했고, 윈드실드는 외부로 노출되는 고무 이음매나 접합 부분을 제거했다. 후드와 도어 패널은 밀봉구조를 더욱 개선했다. 램프에 적용된 LED 라이트 파이프는 캐딜락의 독자적인 프리미엄 룩을 완성한다.



새 차의 인테리어는 캐딜락의 진화를 잘 보여주고 있다. 재단 및 마감 대부분이 전문 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완성됐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에 절묘하게 삽입된 화이트 LED 라이트 파이프는 현대적인 건축물에 사용되는 간접조명과 같은 효과를 만들어내며, 도어 핸들과 앞좌석 아랫공간에 위치한 은은한 백라이트와 함께 최고급 인테리어 조명을 완성시킨다. 센터콘솔은 메탈릭 인서트로 마감됐으며, 낮게 설계된 센터 스택으로 이어져 넓은 앞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또 울트라 뷰 선루프는 지붕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마치 컨버터블과 같은 개방감을 준다.



올뉴 CTS 2.8의 V6 VVT 엔진은 알루미늄 60도 DOHC 24밸브로 최고출력 207마력, 최대토크 26.8kg·m를 발휘한다. 후륜구동 방식에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스티어링 시스템은 고성능 CTS-V 모델에 채택했던 걸 모두 올뉴 CTS에 장착했다.



이 차는 또 각종 편의장치를 갖췄다. 첨단 스마트키 시스템인 이지 키, 주행방향에 따라 헤드 램프 조사각이 자동 조정되는 어댑티브 포워딩 라이팅, 파워 틸트 및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히팅 및 통풍 앞좌석이 기본품목이다. 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터치스크린 팝업 디스플레이, 40GB 차량용 하드 드라이브, USB와 오디오 연결장치, 아이팟 통합 시스템 등도 채용했다. 안전장치로는 운전석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조수석 듀얼 뎁스 에어백, 운전석과 조수석에 부착된 골반/흉부 보호 사이드 에어백, 앞뒷 좌석을 커버하는 루프레일 사이드 커튼 에어백, 앞좌석의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5,140만원.



*상세 제원표 자료실에 있음.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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