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올 하반기 닛산 브랜드의 국내 진출을 앞두고 2월 한 달간 닛산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더 퍼스트 닛산 익스피리언스’의 주인공으로 서울 송파구에 사는 이수영 씨가 선정됐다.
이수영 씨는 이에 따라 동반 1인과 함께 오는 16일 열리는 슈퍼GT(세계 3대 그랜드투어링 중 하나) 1라운드 결승전에서 닛산의 대표적인 슈퍼카 ‘GT-R’의 레이싱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또 중간 피트워크 시간에 GT-R 드라이버를 만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경기관람 외에도 동반 1인과 함께 14일부터 3박4일간 오사카와 교토 등을 여행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 및 호텔숙박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닛산의 닛산 브랜드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손창규 전무는 “닛산의 국내 진출을 앞두고 특별한 경험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닛산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닛산의 앞선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첨자는 2월 한 달간 이벤트에 참여한 약 2만명 중 무작위 추첨에 의해 선정됐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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