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스, 루센 3D에 교통정보예측 안내기능 적용

입력 2008년03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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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는 내비게이션 단말기에서도 교통상황을 알 수 있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시터스(대표 이준표)는 도로소통예측정보(TC) 기능이 적용된 내비게이션 3D 소프트웨어 루센 3D를 3월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루센 3D에 탑재될 TC는 교통전문기업 로티스가 제공하는 것으로, 다년간 수집한 도로 소통상황을 통계·자료화해 내비게이션 길안내 시 실제 교통상황과 유사하게 미래의 교통예측 상황을 추가 반영, 경로 및 소요시간을 안내하므로 보다 지능적인 경로탐색이 가능한 서비스다.

TC의 적용에 따라 루센 3D 사용자들은 같은 목적지라도 똑같은 길안내를 제공받는 게 아니라 출발시각에 따라 정체가 심하지 않는 구간을 활용한 최적경로를 안내받는다. 특히 소통상황이 급변하는 출퇴근길에 유용하게 TC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탐색경로의 시간대별 소요시간을 비교할 수 있어 언제 출발하는 게 목적지에 가장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 지를 최적출발시간대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루센 3D의 TC 기능은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와 연동해 사용하면 가장 이상적인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추가비용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 회사 이준표 사장은 “시터스는 교통정보예측 안내, 차량 고장진단, BC카드 검색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접목시키고 있다”며 “3월말 출시할 3D 제품인 루센 3D는 업계 동급 제품 중 최고의 성능과 기능 및 최적의 화면을 제공하는 비용효율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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