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부품물류센터 첨단 시설 도입해 확장이전

입력 2008년03월1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는 13일 자사의 부품물류센터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확장이전했다고 밝혔다.



1년여 준비기간을 거쳐 4,000평 규모에 새롭게 만든 벤츠 부품물류센터는 독일 본사 기준에 맞게 디자인했으며, 최대 4만5,000여 개 부품을 동시에 보관할 수 있고, 1일 2,000여 건의 부품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부품물류센터 확장이전작업에는 독일 본사 및 싱가포르 물류센터의 전문가들이 참여, 첨단 장비 도입 및 효율적인 물류창고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고주문의 경우 부품공급시간을 절반으로 단축시켰다. 또 자체 개발한 부품 클레임처리 시스템을 통해 부품과 관련한 업무처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 배송 루트도 단순화해 부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공급체계를 갖췄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