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대표이사 변경

입력 2008년03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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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김범현 기자 = 금호타이어는 14일 주주총회를 열어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김병섭 금호타이어 관리본부장(전무)을 사내이사로 새롭게 선임했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김창년 부사장의 후임으로 김병섭 관리본부장을 선임했다. 이로써 금호타이어의 대표이사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오세철 금호타이어 사장, 김병섭 관리본부장으로 변경됐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통상 관리본부장이 대표이사직을 겸해왔으며, 이에 따라 김병섭 관리본부장이 공동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며 "사임한 김창년 부사장은 회사 자문역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금호타이어는 이날 주총에서 참여정부의 마지막 행정자치부 장관인 박명재 전 장관을 새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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