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내비게이션 전문업체 파인디지털은 14일 젊은층을 겨냥해 휴대성을 강화한 3.5인치 DMB 내비게이션 "큐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큐비(CUVi)"는 큐트(Cute)와 커스터마이즈(Customize), 내비게이션의 합성어로, 지상파DMB와 다양한 멀티플레이어 재생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2㎝가 되지 않는 두께에 무게는 152g에 불과해 차 밖에서도 DMB방송,영화,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기 좋다. 파인디지털은 자사 전자지도 "아틀란"을 "큐비"에 탑재해 기본 길 찾기 기능외에 테마여행지, 맛집, 문화공연장 등 젊은층을 위한 다양한 테마 콘텐츠를 제공한다. 파인디지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14일까지 사용후기 작성 이벤트를 진행,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파인드라이브 쿠션도 증정한다.
파인디지털 관계자는 "휴대성이 강화된 "큐비" 출시를 시작으로 연령대별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2GB 기본 패키지 기준으로 29만9천원.
josh@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