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매직 인디아 디스커버리 드라이브' 개막

입력 2008년03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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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최근 인도 뭄바이에서 "매직 인디아 디스커버리 드라이브’를 개막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5월8일 마감되는 이 행사는 74일간 57개 도시를 거쳐 1만3,000km를 횡단하는 투어다. 이 행사에는 붉은색 로쏘 뮤젤로와 아이보리 컬러의 612 스카글리에티 2대가 사용되며, 최소한의 개조를 통해 어떠한 도로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거친 도로환경에 대비해 차체 밑바닥을 보호하는 4mm 듀랄루미늄판을 부착했고, 서스펜션을 조금 높게 만들었다. 다른 부분들은 일반 모델과 같은 공정 과정을 거쳤다.



이 행사는 인도 타타그룹의 회장 라탄 엔과 피아트그룹의 부회장 존 엘칸이 깃발을 흔드는 신호와 함께 시작됐다. 또 행사를 기념해 아라비안해안에 위치한 뭄바이의 명소 ‘인도 항공빌딩’ 건물 전체는 페라리의 로고로 물들었다. 또 페라리 로드카뿐 아니라 곧 인도에서 개최할 F1 그랑프리에 대한 관심으로 행사 개막식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한편, 이 행사의 공식 스폰서로는 엔진오일 쉘, 타타그룹, 타타자동차, 인도 정보기술 서비스업체인 타타컨설턴트서비스, 피렐리타이어, 타지호텔리조트&팰리스,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알코아, 피아트의 인도 현지법인으로 타타자동차와 50대 50의 투자로 설립된 피아트인디아오토모빌, 차량 부품업체 OMR그룹, 복합운송주선업체 사이마아반데로가 참가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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