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연합뉴스) 박 일 기자 = 충북 제천시는 5월23-25일 "2008 제천 자동차 마니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천시와 KBS 플러스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제천비행장과 청풍 호반도로, 청풍랜드 등에서 "자동차는 이제 가족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모터쇼 축제의 상업용 홍보와는 달리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순수 축제로 액세서리, 튜닝, 내비게이션 등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것이 함께 하는 전시관과 레이싱카 전시를 비롯하여 시승체험도 할 수 있다. 또 각 자동차회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동호회를 초청하여 자동차 퍼레이드, 동호회 대항 드래그 레이스 대회, 레이싱 퀸 선발대회와 축제기간 중 자동차극장이 열린다.
시 관계자는 "내륙의 바다인 청풍 호반 드라이브 코스와 청풍 대류리 일주도로 코스에 각종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번 축제로 전국에 청풍 호와 제천의 관광지를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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