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 9-X 하이브리드, 제네바모터쇼 ‘베스트 컨셉트카’에 선정

입력 2008년03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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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는 자사의 컨셉트카인 9-X 바이오하이브리드가 제네바모터쇼에서 ‘베스트 컨셉트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GM유럽의 어드밴스드 디자인부문 담당자인 앤서니 로는 “9-X 바이오하이브리드는 사브의 미래형 컴팩트카가 어떤 모습일 지에 대한 비전을 보여준다"며 "이 차는 스포티하고 운전이 즐거운 차에서 진보적인 디자인, 책임을 다하는 성능 그리고 하이테크 커뮤니케이션 기능 등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층이 우선시하는 가치를 반영토록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사브의 에어로X와 이전 9X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차용한 9-X 바이오하이브리드는 GM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200마력의 1.4ℓ 바이오파워 터보엔진을 얹었다. 이 차는 E85 연료를 사용했을 때 예상 복합 발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05g/km에 불과하다.



한편, 이번 수상으로 9-X 바이오하이브리드는 2년 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이며 오토위크의 ‘최고상(Best in Show)’을 수상한 사브 에어로X 컨셉트카의 뒤를 잇게 됐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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