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두 번째 광고캠페인을 3월중순부터 전국적으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차범근 감독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스트라이커로 맹활약하던 모습이 담긴 영상과 메시지로 구성된 첫 번째 광고‘디 오리지널 저먼, 폭스바겐’ 캠페인에 이은 것이다. 광고내용은 스포츠카만이 아우토반에서 고속주행을 하던 1970년대, 고정관념을 깨고 시속 200km를 넘게 달리는 해치백 모델인 골프 GTI의 개발과정이다. 또 5,000cc급 10기통 TDI 디젤엔진의 힘을 시험하기 위해 투아렉 V10 TDI로 115t의 747 점보제트기를 견인한 사례, 대량생산의 유혹을 뿌리치고 전용공장에서 수작업으로 만드는 페이톤에 대한 사례 등도 포함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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