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수입·판매업체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가 오는 4월5일부터 13일까지 포르쉐센터서초와 홈페이지(www.porsche-korea.com)를 통해 공식 인증 중고차 행사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행사기간 내에 포르쉐 공식 인증 중고차를 구입한 고객은 검증된 품질과 보증 서비스,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차에 문제가 생겼을 때 부품 비용 및 공임(사고수리나 소모품 교환은 제외)을 전액 종합 보증 서비스로 처리할 수 있다. 보증기간은 최대 9년 또는 20만km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 호텔 숙박이나 교통수단, 대체차 지원 등 편리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증 중고차의 경우 포르쉐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차들"이라며 "포르쉐공장에서 교육받은 기술자가 엔진, 변속기, 전기장치 등 100여 가지가 넘는 점검사항을 확인하고 품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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