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008 뉴욕국제오토쇼"에 쿠페 컨셉트카 "KOUP(쿱)"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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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컨셉트카 쿱(KOUP) |
기아 미국디자인센터에서 제작한 쿱은 균형잡힌 외관과 유선형 디자인으로 운전자의 감성을 자극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미국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 톰 커언스는 "쿱은 기아 디자인의 핵심 철학을 표현하는 다이내믹한 차로, 기아의 미래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2,000cc급 세타Ⅱ 엔진에 터보차저를 적용해 최고출력 290마력을 발휘하며, 6개의 기본 에어백과 타이어 공기압 조절 시스템,어댑티브 헤드 프, 크루즈 컨트롤 등을 장착했다. 또 불꽃을 연상시키는 휠에는 245/40ZR 19 타이어를 끼웠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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