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미국 뉴욕모터쇼에 신형 로체를 공개했다.
기아에 따르면 올 하반기 국내에서 먼저 판매에 들어갈 신형 로체는 내외관 디자인이 대폭 변경됐다. 헤드 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변화를 통해 역동성을 부여했고, 뒷모양 또한 컴팩트형 리어 램프와 직선 이미지를 더해 날렵함을 갖췄다. 실린더 타입의 클러스터(계기판)로 시인성을 높였고, 내부 조명에는 레드 컬러를 사용해 기아의 활동적인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데 주력했다.
회사 관계자는 "로체 신형이 국내외에서 품질, 안전성,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감성에 치중했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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