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어려운 이웃집 무료로 고쳐드려요"

입력 2008년03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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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GS 칼텍스 여수공장 "아우름 봉사대"는 24일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 집수리 봉사 활동을 펼쳤다.

GS칼텍스 정유3팀(팀장 김기흥)이 주축이 된 아우름 봉사대원 10여 명은 이날 여수시 관문동 김춘애 (85) 할머니 집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등 집수리 및 청소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지난 2006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집수리, 무료급식 등 사회공헌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우름 봉사대는 김춘애 할머니 집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6가구를 수리해줬다. 아우름 봉사대는 회원 1인당 매월 5천원씩 갹출하고 갹출된 액수 만큼 회사로부터 보조를 받아 집 수리 비용을 충당하는 한편 일부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김기흥 아우름봉사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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