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청, 500여개 공업사 실태조사

입력 2008년03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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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은 배출가스저감장치 및 저공해엔진 부정부착 예방과 적정 개조를 유도하기 위해 수도권에 소재한 500여개 공업사를 대상으로 4월부터 6개월간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환경청의 주요 점검내용은 운행차 저공해화 장치 부착·개조장비 보유현황, 정비기술인력 보유현황 등이다. 특히 부적합차 부착방지를 위해 부착제한차종 부착 여부 및 주행온도분포조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결과 집게차·살수차·크레인 등 부적합차에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단 공업사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예산회수 및 예산지급보류 등의 행정조치를 부과토록 할 예정이다. 또 운행차 저공해화 장치 부착·개조장비가 부실하거나 부착·개조능력이 부족한 공업사에 대해서는 장비보유를 유도하고 제작사로 하여금 "운행차 저공해화 장치 적정 부착 교육"을 실시토록 할 예정이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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