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3 2.0d 출시

입력 2008년03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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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X3 2.0d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각 전시장에서 X패밀리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새 차는 BMW의 친환경 프리미엄 디젤엔진을 얹어 엔진출력과 연료효율성이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4기통의 디젤엔진은 4,000rpm에서 최고출력 177마력 및 1,750~3,000rpm에서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05km/h. 연비는 13.9 km/ℓ다. 이 엔진의 미립자필터는 배기가스의 양을 크게 줄여 엄격한 유럽의 배기가스 배출기준인 EU4를 충족시킨다.



이 차에는 도로상황에 따라 앞뒤 구동력을 자동 배분하는 인텔리전트 4륜구동 시스템인 x드라이브를 적용, 민첩성과 안정성을 갖췄다. 또 가속, 감속, 회전 때의 차체 움직임을 감지하고 통제해 안정적이고 스포티한 주행을 가능케 하는 기존 X3의 안전장치인 DSC와 DTC 기능을 모두 장착했다. 대형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는 기본품목이다.



판매가격은 5,950만원.



한편, BMW는 새 차 출시를 기념해 X패밀리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26~31일 서울 및 경기지역 주요 5개 전시장을 돌며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는 X3와 X5 전 모델이 등장한다. 시승관련 문의는 BMW커뮤니케이션센터(080-269-2200)로 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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