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대적 글로벌 TV광고

입력 2008년03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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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미국, 유럽, 중국 등 7개국에 2008년 글로벌 TV광고를 선보였다.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독일을 시작으로 헝가리, 스페인, 미국, 중국, 호주, 프랑스 등 7개국에 차례로 TV광고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미국, 호주 및 유럽지역에 방영할 이 회사의 2차 광고 캠페인은 ‘Tame the Road’라는 광고 컨셉트 아래 애니메이션, 3D, 타이포그래피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결합한 파격적인 스타일로 제작해 기존의 정형화된 ‘타이어 광고’의 틀을 깬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흥분과 재미를 선사하게 된다.



전체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이번 광고는 광고이야기를 타이어의 관점에서 풀고 있다. 즉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한국타이어의 제품인 벤투스 V12 에보를 장착한 ‘Hero car’ 와, 그 것를 추격하는 적들의 타이어 추격전이다. 추격전 내내 나타나는 벤투스 V12 에보의 앞선 고속주행, 코너링과 제동성능을 광고 전체에 잘 표현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광고 제작은 기업 광고로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영화 매트릭스와 반지의 제왕 제작 등으로 유명한 미국 프로덕션인 실로TV와 제일기획이 맡았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중국에서 2008 북경올림픽을 활용한 중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 궈징징을 기용한 광고를 내보낸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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