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프로 입문 후 통산 2회 우승한 국내 정상급 골퍼 김형태 선수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선수는 2000년 프로에 입문한 뒤 2006년 ‘하나투어 몽베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특히 지난해 북한 땅인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SBS 코리안투어 금강산 아난티 NH농협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혼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1년간 선수 활동지원금과 함께 레전드를 김 선수에게 제공한다. 김 선수는 혼다코리아가 후원하는 기간동안 혼다코리아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대회에 나가게 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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