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프 상주공장, 자동차부품 본격 생산

입력 2008년03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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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도는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캐프(회장 고병헌)가 오는 28일 상주공장 준공식을 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캐프그룹은 2006년 12월 경북도ㆍ상주시와 280억원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도와 상주시의 인ㆍ허가 절차 간소화 등에 힘입어 착공 1년여만에 공장을 설립해 가동에 들어가게 됐다. 상주시 외답동 8만5천여㎡에 들어선 캐프 상주공장은 앞으로 자동차용 와이퍼를 생산해 미국와 유럽 등으로 전량 수출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정백 상주시장, 해외바이어, 고병헌 회장을 비롯한 캐프 관계자,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다.

경북도 김장호 투자유치팀장은 "캐프 상주공장 준공으로 350여명의 일자리가 새로 생겼다"며 "특히 자동차부품 생산에 본격 돌입하면서 수출 증대 등으로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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