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프랑스 자동차 부품업계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에 투자사절단을 파견한다.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달 8일 프랑스 자동차부품업체중 글로벌 기업으로 꼽히는 13개사 관계자들이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부.진 경제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사절단은 아만드 바텍스(Armand Batteux) 프랑스 자동차공업협회 회장을 단장으로, 베르(Behr), 노벨 오토모티브(Nobel Automotive) 등 세계적 자동차부품기업 13개사 관계자 22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부.진 경제청을 방문해 김문희 청장으로부터 부.진 경제자유구역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제자유구역내 지사 외국인투자전용단지와 부산 신항만을 둘러보는 등 투자환경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들은 경제자유구역방문에 이어 르노 삼성차, 현대자동차, 현대 R&D 센터도 방문해 국내 완성차업계와의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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