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형차 미니는 한국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지난 3개월간 진행된 ‘미니 아트백 프로젝트-호기심과 감동의 경계’의 대미를 장식하는 ‘미니 아트백 옥션 파티’를 지난 28일 서울 청담동 오룸갤러리에서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재호 작가의 회화작품을 활용해 5명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미니 아트백 15점은 총 654만원에 경매됐다. 디자이너 전경빈 씨의 작품이 경매된 작품 중 최고가인 105만원에 낙찰됐다. 경매 수익금 전액은 국제기아대책기구의 국내아동구호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진행된 미니 아트백 프로젝트의 대장정은 "www.MINI.co.kr/artba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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