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한민관, 카레이서 데뷔

입력 2008년04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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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한민관(28)이 레이서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한국 DDGT 챔피언십에 서울노브레이크클럽팀(이하 SNBC) 소속 드라이버로 GT200 클래스에 참가한 한민관은 10위의 성적으로 기분좋은 데뷔전을 치렀다. 이 날 경기장에는 한민관의 부모님과 동료 개그맨들이 찾아와 응원했다. 예선에서 17위에 머물러 본선 성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던 한민관은 10위로 골인하며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민관은 개그콘서트 "사랑이 팍팍"에서 "말라깽이 큰형"으로 출연중이다.



경기 후 한민관은 “데뷔전이라 좋은 기록은 생각지도 않고 완주를 목표로 삼았다”며 “그 동안 틈틈히 팀원들과 함께 연습하기는 했으나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민관이 속한 SNBC는 이번 경기에 10여대의 차가 출전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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