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스, '택시 내비 찍어 상품 받으세요'

입력 2008년04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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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인 루센이 서울 및 경기지역 택시기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터스는 유비텔의 ‘하이콜택시’, SK에너지의 ‘나비콜’, KT로지스의 "S택시"와 ‘씨아이토피아’ 등 서울·경기지역 브랜드 택시에 "루센"을 공급하고 있다. 시터스는 이 같은 브랜드 택시 분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일부터 3개월간 이벤트를 펼친다. 루센을 탑재한 택시 내부의 루센 스티커를 찍어 이벤트 웹사이트(www.rousenad.co.kr)에 올리는 승객에게 추첨을 통해 PDP TV,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것. 또 승객의 이벤트 참여를 유도한 택시기사와 회사에도 상금과 주유권 등의 혜택을 준다. 시터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의 루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택시가 선택한 우수한 내비게이션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루센은 초성검색 및 간편한 명칭검색을 통해 길찾기가 쉽고 빠르다. 또 자주 다니는 지름길을 자동으로 인식 및 저장해 안내하고, 실제와 동일한 도로표지판을 미리 보여준다. 여기에다 TPEG, DMB, PMP 및 각종 포터블 하드웨어에 탑재해 제공하고 있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로서, 기존 내비게이션의 경로안내 기능에 사용자가 다니는 길, 주로 검색한 데이터, 자주 사용하는 메뉴 등 사용자의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이를 경로안내 및 UI에 반영하는 지능적인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하이콜택시의 오일모 기사는 “보통 하루 10시간 이상 승객들을 목적지까지 빠르고 정확히 모셔야 하는 택시기사들에게 우수한 내비게이션은 매우 중요하다”며 “여러 내비게이션 가운데 루센은 일선 택시기사들이 많이 선호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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