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3월에도 '1위'

입력 2008년04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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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어코드 출시 이후 혼다의 강세가 3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수입차 브랜드별 신규 등록대수에서 혼다는 1,102대로 1위를 차지했다. BMW는 889대로 선전하며 2위, 렉서스가 613대로 오랜만에 3위에 각각 올랐다. 4~8위의 중위권은 벤츠(557대), 폭스바겐(420대), 아우디(408대), 크라이슬러(387대)가 각각 랭크됐다. 인피니티(344대), 포드(259대), 볼보(212대), 푸조(211대)가 그 뒤를 이었다. 다음은 미니(113대), 랜드로버(64대), 캐딜락(61대), 재규어(58대), 포르쉐(53대), 사브(20대) 순이었다. 벤틀리와 마이바흐도 각각 10대와 1대를 기록했다.

3월의 전체 등록실적은 2월보다 26.5% 증가한 5,782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월(4,561대)보다 26.8% 증가한 수치다. 올해 누적대수는 1만5,658대로 전년동기(1만2,351대)보다도 26.8% 신장했다.

모델별로는 BMW 528이 432대로 브랜드 전체 등록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며 수입차 베스트셀링 톱을 차지했다. 혼다 CR-V와 어코드 2.4가 각각 320대와 275대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4~8위의 중위권은 렉서스 ES350(268대), 혼다 어코드 3.5(234대), 아우디 A6 3.2 FSI 콰트로(197대), 인피니티 G35 세단(175대), 렉서스 IS250(173대)에 돌아갔다. BMW 320과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가 각각 126대로 공동 9위로 나타났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447대(25.0%), 2,000~3,000cc 미만 2,360대(40.8%), 3,000~4,000cc 미만 1,524대(26.4%), 4,000cc 이상 451대(7.8%)였다. 구매유형별로는 법인구매가 3,555대로 61.5%, 개인구매가 2,227대로 38.5%였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1,535대(43.2%), 서울 1,264대(35.6%), 경기 502대(14.1%) 순이었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801대(36.0%), 서울 749대(33.6%), 부산 102대(4.6%) 순이었다.

*상세 등록현황 자료실에 있음.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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