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내비게이션 전문업체 파인디지털이 내비게이션 도난을 막아주는 도난방지 기술을 상용화한다.
파인디지털은 7일 DMB망을 활용해 내비게이션 도난을 막아주는 도난방지 기술을 상용화한 "안심내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심내비" 서비스는 파인디지털 내비게이션 고객이 도난 시에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 받은 접수증을 고객센터로 제출하면 해당 기기의 작동을 정지시켜 도난을 막아주는 방식이다. 특히 구매일 기준 1년 이내에 도난 신고가 접수될 경우 최대 3회까지 구매한 동일모델 새 제품으로 보상해주며, 1년이 지나도 작동 정지 서비스는 계속 적용된다.
또한 파인디지털은 "안심내비" 서비스를 첫 적용한 파인드라이브 iQ 블루색상 패키지 신제품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고급스러운 진주 펄감의 젠틀블루 컬러를 채택했으며 자체 개발한 "아틀란" 지도를 탑재했다. 디지털 후방 카메라와 FMT 무선 카팩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총 8가지 패키지로 나눠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파인디지털 장원교전무는 "고객 최우선 서비스의 일환으로 도난방지기술에 새 제품 보상까지 가능한 파격적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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