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트, 골프 R32를 370마력으로 변신

입력 2008년04월08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폭스바겐 골프가 370마력의 힘을 가진 슈퍼 스포츠카로 변신했다.



압트 스포츠라인은 골프 V6 3.2ℓ 엔진을 얹은 R32를 튜닝, 골프 모델 중 가장 빠른 질주능력을 갖췄다고 최근 밝혔다. 이 모델은 슈퍼 스포츠카의 성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골프 모델 중 레이싱카와 같은 느낌의 주행을 펼칠 수 있다.



압트는 이 모델을 최고출력 250마력에서 370마력까지 올렸고, 18인치 BR 휠을 끼웠다. 고성능을 위해 압트 컴프레셔 키트와 함께 수냉방식 인터쿨러를 세팅했다. 엔진 튜닝의 정확성을 위해 V6를 전문적으로 조율하는 캠프텐 엔지니어 그리고 전문적인 드라이버들에 의해 최고 엔진회전수까지 사용하도록 만들었다. 따라서 0→100km/h 가속성능이 5.0초로, 기존 R32의 6.2초보다 빨라졌다. 최고속도도 270km/h까지 가능해졌다.



압트는 “R32는 모터웨이 와인딩 컨트리 로드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줬다"며 "캠프텐 골프 튜너는 370마력 V6 엔진과 압트 조절식 스포츠 서스펜션을 정확히 조율해 펀투 드라이빙의 세계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